세미원
이 아니라 넓지않은 우리국토를 어떻게하면 효율적으로 가꿔갈 것인가 실험하는 장소이고 한강을 명실공히 민족의 젖줄로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장소이다.
또한 연꽃박물관과 수련온실, 석창원을 비롯하여 다양한 시설조성과 체험행사를 통해 우리 역사의 숨결과 문화 예술의 공간으로 발돋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