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골예술관
< 목록으로바탕골은 본향(本鄕), 근본이 되는 마을이란 뜻으로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영원한 마음의 고향을 말합니다. 지방화 시대를 맞아 민간 주도의 대단위 복합 문화, 예술 공간으로 세대와 성별을 뛰어 넘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및 미술 전시와 도자기, 판화, 염색, 금속, 한지 작업 등 체험의 장 그리고 펜션을 통해 답답한 도시의 콘크리트 공간에 매몰된 서울시민은 물론, 지역 주민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가족문화 리조트입니다. 탁 트인 산세와 강 위에 피어오르는 물안개의 운치에 실컷 빠져들 수 있는 곳.
편의시설로는 아트샵, VIP Room, 외가집 밥상, 전망 좋은 찻집, 바베큐테라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