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 주변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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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바이크
아름다운 양평의 풍경이 이어지는 철길 위에서 즐기는 양평레일바이크 가족 주말나들이 추천 여행지!
양평 레일바이크는 2010년 5월 문을 연 수도권 최초의 레일 바이크입니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인 양평군 용문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중앙선이 전철로 직선화하여 개통됨에 따라 폐선이 된 원덕역에서 용문역까지의 중앙선 폐 철로를 관광상품으로 만든 양평 여행명소입니다.
레일 바이크(RailBike)는 한마디로 철로 위에서 달리는 자전거입니다.
운행하지 않는 철로 위를 천천히 달리며 아름다운 주변 풍경도 감상하고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레져 체험으로 레일바이크에 탑승한 사람이 자전거처럼 두 발로 페달을 밟아 움직이는 체험 레져입니다.
레일바이크는 기차나 자전거처럼 튼튼한 쇠로 만들어져 아주 견고하고 안전벨트와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어 안전합니다.
커다란 몸체와는 다르게 총 4개의 바퀴가 달려 있어 넘어지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으며 페달을 천천히 밟아도 철길을 미끄러지듯이 아주 부드럽게 움직여 크게 힘이 들지 않는 것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양평공식블로그 : http://yptravelog.blog.me/220013299327?Redirect=Log&from=postView 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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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향기허브체험나라
지난 2000년에 오픈한 풀향기나라는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간에게 유용한 식물인 "허브"와 이젠 우리 주변에서도 사라져가는 "야생화"를 한 자리에 모아두었습니다. 또한 "주물럭화분" 이라는 개성있는 화분을 개발하여 야생화에 색다른 멋을 낼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20여종의 허브와 100여종의 야생화를 판매 및 전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이 필수인 현대인을 위한 허브의 100% 원액을 추출하여 만든 아로마테라피 관련 제품과 허브의 생일으로 만든 허브티, 허브 방향제 등등 각종 제품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주말 가족나들이나 연인들의 드라이브 코스로도 부담이 없으며
1,800여평의 야외 정원과 실내에 마련된 공간과 정자에 앉아 야외경치를 보며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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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비발디파크
양평∼용문∼홍천간 44번국도 확장(왕복 4차로)으로 잠실에서 홍천(80㎞)까지 1시간 10분 에 주파가 가능한 대명 비발디파크 스키장은 당일스키 및 야간스키까지도 이용할 수 있어 스키 매니아들에게 명성이 자자하며 국내 스키장 중 최대규모의 숙박시설과 콘도에서 스키장으로
직접 진입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설계되어 이용의 편의성면에서도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대명비발디스키장은 언제라도 최상의 설질로 가장 쾌적한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완비된 총 13면의 슬로프와 곤돌라 1기를 포함한 4인승 리프트 8기, 6인승 8인승 리프트 각 1기씩
갖추고 있다. 각종 선수권대회 및 데몬선발전을 유치할 만큼의 슬로프와 설질을 보유하고 있는 대명비 발디의 슬로프는 초보자에서 매니아까지 모두를 만족시킬수 있도록 하였다.
사진은 대명비발디파크 홈페이지에서 갖고 온 것입니다.^^
http://www.daemyungresort.com/ski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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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오션월드
강원 지역의 능선이 굽이치는 청정 수풀림 속에 상상을 초월하는 바다를 옮겨 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고자 세워진 오션월드는 이집트를 쏙 빼 닮았습니다. 이글거리는 태양의 햇살이 작열하는, 지중해와 아프리카 대륙이 맞닿아 있는 이집트에는 인류의 삶에 축복을 주는 오아시스와 고대 이집트의 화려한 문화유산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신비로운 나라로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습니다. 피라미드, 스핑크스, 파라오 등 이집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조형물들은 오션월드를 더욱 매력적인 곳으로 빛나게 합니다.
오션월드는 자연환경의 훼손을 최대한 억제한 친환경 워터파크이며, 모든 연령이 편안한 휴식과 짜릿한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전체 규모는 실내존 43,291㎡, 익스트림존 25,787㎡, 파도풀존 19,284㎡, 다이나믹존 31,242㎡, 메가슬라이드존 7,041㎡로 총 126,645㎡이며, 이는 축구장 14배 넓이로 동시 수용 가능인원은 2만 3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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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5일장
도시에서는 사라져가는 전통5일장의 대표격인 시장으로 3일과 8일로 끝나는 매 5일마다 장이 열리는 양평전통시장은 중앙선 전철 양평역에서 도보로2분이면 갈 수 있어 장이 열리는 날마다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장이 열리는 날이면 장터는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 볼거리가 지나가는사람들의 시선을 끌며 좋은 품질의 농특산품을 저렴하게 사려 상인과 손님이흥정하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정겨운 풍경이 연출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자전거여행객들도 많이 찾는 양평남한강자전거길 자전거여행의필수코스로 떠오르기도 하였으며, 장터 내에 있는 로컬푸드판매장에서는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한 농특산물을 생산한 주민이 직접 판매하여방문객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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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체험학습관
모든 생명이 인간과 더불어 평화롭고 행복하게 사는 이곳 양평에 자리잡은 경기도민물고기연구소는 1988년 12월에 첫 출범하였고 2003년 7월에는 우리나라 민물고기의 생태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민물고기 생태학습관을 개관하여 어름치, 쉬리 등 다른 곳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희귀 민물고기 70여종을 아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민물고기 생태학습장을 통하여 다양한 민물고기의 자연학습은 물론, 내수면어업인들의 사업에 도움이 되시기 바라며, 부족한 부문은 애정어린 마음으로 의견을 개진하여 주시면 보다 알찬 내용으로 보완 하겠습니다. 즐겁고 유익한 정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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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골예술관
바탕골은 본향(本鄕), 근본이 되는 마을이란 뜻으로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영원한 마음의 고향을 말합니다. 지방화 시대를 맞아 민간 주도의 대단위 복합 문화, 예술 공간으로 세대와 성별을 뛰어 넘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및 미술 전시와 도자기, 판화, 염색, 금속, 한지 작업 등 체험의 장 그리고 펜션을 통해 답답한 도시의 콘크리트 공간에 매몰된 서울시민은 물론, 지역 주민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가족문화 리조트입니다. 탁 트인 산세와 강 위에 피어오르는 물안개의 운치에 실컷 빠져들 수 있는 곳. 편의시설로는 아트샵, VIP Room, 외가집 밥상, 전망 좋은 찻집, 바베큐테라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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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종합영화촬영소
남양주종합촬영소는 남양주시 조안면 삼봉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1,323,113천㎡(약 40만 평) 의 부지에 영화촬영용 야외 세트와 규모별로 다양한 6개의 6실내 촬영스튜디오 그리고 녹음실, 각종 제작 장비 등을 갖춘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제작 시설입니다.
시나리오 한 권만 있으면 촬영부터 후반작업까지 원스톱으로 한 편의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영화 촬영 스튜디오입니다. 자연을 배경으로 한 야외세트장과 다양한 규모의 스튜디오 여기에 카메라, 조명, 의상, 소품까지 영화제작에 필요한 모든 장비와 시설물을 갖추고 있습니다.
[서편제], [쉬리], [공동경비구역 JSA],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취화선], [음란서생], [형사],[미인도] 등 한국영화의 대표작들이 남양주종합촬영소의 시설과 장비, 기술에 의해 제작되었습니다.
영화 [취화선]과 [공동경비구역 JSA] 를 촬영하기 위해 제작된 실물크기의 야외세트, 3D애니메이션 [원더풀데이즈]의 실제 소품과 제작과정을 고스란히 보존한 미니어처체험전시관, 영화의 탄생과 기술발전, 영화제작과정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볼거리가 가득한 영화문화관, 영상과 음향의 세계를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영상체험관, 편집, 음향, 조명, 이미지 메이크업 등 영화의 기초 원리를 직접 참여하여 체험할 수 있는 영상원리체험관, 실제 영화 촬영시에 사용되고 있으며 역사적 고증을 거친 시대별 의상이 전시되어 있는 의상실, 소품실, 그리고 매 달 한편씩 한국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시네극장 등의 영화체험 시설속에서 영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곳입니다. http://studio.kof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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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수목원
우리나라의 멸종되고 있는 토종야생화 200종이 전시분포되어 어린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마련. 특히, 미로공원과 피크닉존은 연인에게, 활쏘기 체험과 잔디썰매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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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
이 아니라 넓지않은 우리국토를 어떻게하면 효율적으로 가꿔갈 것인가 실험하는 장소이고 한강을 명실공히 민족의 젖줄로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장소이다.
또한 연꽃박물관과 수련온실, 석창원을 비롯하여 다양한 시설조성과 체험행사를 통해 우리 역사의 숨결과 문화 예술의 공간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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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두물머리는 금강산에서 흘러내린 북한강과 강원도 금대봉 기슭 검룡소에서 발원한 남한강 두 물이 합쳐지는 곳으로 한강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이른 아침에 피어나는 물안개와 일출, 황포돛배 그리고 400년이 넘은 느티나무가 어우러진 양수리 두물머리는 사계절 아름답게 변모하는 풍광이 기다리는 곳으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고 한강 제1경(두물경)과 각종 드라마 및 영화촬영장소로 널리 알려지며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지입니다.
아울러 강변 주변을 정비하고 두물머리 일대를 탐방할 수 있는 두물머리 물래길이 조성되고, 생태학습장이 준비되고 있는 등 주변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결되며 스토리와 테마가 함께 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새롭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두물머리의 아름다운 풍경은 예로부터 유명하여 조선시대 이건필의 두강승유도와 겸재 정선의 독백탄으로 남겨져 시대를 초월해 현재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과 양평의 아름다운 유산으로 후손들에게 전해져야 할 생태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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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
[용문산]
용문산 정상에서 수많은 암반 사이 계곡이 철따라 자연의 웅장함을 과시하며 경기도내에 화악산, 명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높고 산세가 웅장하며 계곡이 깊어 고산다운 풍모를 지닌 양평군의 상징이다. 더욱이 천년고찰 용문사와 더불어 관광지로 지정되어 평일에도 탐방객이 끊이질 않고 관광지내에 놀이시설이 있어 어린이와 동반한 가족단위의 1일 관광코스로 제격이다. 용문산의 등산코스는 용문사에서 북서쪽 계곡을 따라 마당바위에 이르는 코스와 용문사에 북서쪽 산능을 넘어 상원사를 거쳐 장군봉에 이르는 코스가 고작이나 함왕봉이나 백운봉을 연계하면 얼마든지 변화있는 산행코스를 잡을 수 있다.
[용문산관광지]용문산관광지는 용문산 입구에 조성된 휴양타운으로서 양평군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아오는 곳이다. 1971년에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는데 주변에 용문사, 천년은행나무, 정지국사부도및비, 용문산전투전적비 등 문화유적 등의 볼거리가 많고, 용문산과 중원산에서 맑은 계곡물이 흘러내려와 사시사철 관광인파로 붐비는 곳이다. 관광지 입구에는 관광단지가 조성되어 있는데 산나물 특유의 향을 느낄 수 있는 산채정식을 판매하는 식당가와 각종 산나물을 판매하는 전통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광지 안으로 들어가면 넓은 잔디광장과 분수대, 야외공연장과 조각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양평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볼 수 있는 양평군친환경농업박물관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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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봉
용문산 남쪽 끝에 위치한 바위 봉우리로 하늘을 찌를듯한 자태로 솟아오른 산봉우리의 모습이 마치 알프스의 마터호른같다 하여 경기의 마터호른이라불린다. 정상에서 바라보면 용문산과 청계산이 줄지어 서 있으며 서쪽으로는함왕골의 수직암벽과 사나사를 감싼 용문산 서릉이 거대한 용이 누운 듯한모습이고 남쪽으로는 양평읍이 훤히 내려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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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읍산.주읍산
양평읍 동남쪽에 위치한 추읍산은 지형도상에는 주읍산으로 표기되어 있다. 이는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을 따라 추읍리가 주읍리로 바뀌면서 산이름도 주읍산으로 바뀐 것이라 한다. 예전에는 이 산을 칠읍산이라고도 했는데 이 산에 오르면 양평군내
일곱 개 읍이 내려다 보인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산행은 양평에서 용문으로 가다가 삼성리 입구 신내개울에서부터 시작하는 코스가 많이 이용된다. 신내천 일대는 여름철 많은 피서객이 몰려드는 피서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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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즐기기
들꽃향기머무는곳 들어오시는길이 강이 있습니다. 낚시를 즐기거나 여름철 물놀이가 가능합니다.